농살 인물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에 열정을 품고 있는 이경낭입니다. 농업은 우리의 미래를 키우는 열쇠 중 하나라고 믿고 있어요. 스마트팜 기술과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농업을 현대화하는 데 관심이 많아요.

저는 언제나 도전을 즐기며, 지금은 제주 농촌에서 살아보기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의 미래 비전은 더 나은 농업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에요. 귀촌 또는 귀농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싶어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연과 시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은 윤주은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도시 생활을 하면서 농촌에서의 생활에 꿈을 키워왔습니다. 농촌에서의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제주 농촌에서의 살아보기를 통해 농업 활동을 배우고, 함께 살아가며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해녀가 되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해온 김선아 입니다. 법환 해녀학교를 나와 태흥1리에서 해녀로서 인턴 활동 중이며, 앞으로 준회원을 거쳐 진정한 해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주도에 정착하기 위해 폴개협동조합 에서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농촌 생활과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함으로써 농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지내게 된 청년 친구들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경험들을 통해 나만의 길을 찾아가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 초록 나무들과 빛나는 별들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제주 살이를 결심한 J 입니다.
자연의 한 가운데 위치한 마을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육지에서 온 동기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제주 살이에 조금씩 적응을 해 나가는 멋진 시간들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